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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삼성암은 그 옛날 신라말 도선국사께서 지리산에서 세분의 약사여래 부처님을 이곳 천덕산 삼성암과 금오산 약사암 , 불영산 수도암에 모셔온 이래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지역을 지켜온 삼대약사여래 기도 도량이다. 96년 6월 8일 삼성암은 잡초가 무성하고, 법당과 요사채등은 비가 새어 폐허에 가까웠다. 98년 7월과 9월 두 번의 홍수로 인한 큰 피해를 겪었지만 여러 시주들의 도움으로 12월 동지날 큰법당 기공식을 가졌다.

    2년동안 지금의 이 법당터를 메우고 다졌으며 이때 들어간 흙과 돌, 시멘트는 1톤 트럭으로 3만대 분량이 들어갔다. 99년 3월에 큰 법당 첫 주춧돌을 놓았고, 그 해 4월 20일 상량식과 함께 1년 반 동안 법당을 완공하게 되었다.

    이 법당의 천불탱화와 단청의 특징은 이 법당안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상은 중앙 본존불을 향하고 있으며 숫자는 삼천 삼백불이다 . 삼천 삼백의 숫자는 무수한 부처님을 뜻하는 것으로 말세의 한없는 병고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사바세계에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 부처님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.

    그리고 좌 .우 보처 일괄, 월광 보살존상의 조성은 대한민국 전통 문화재 조각회 회장인 암도 이재순 선생님의 조성으로 이뤄졌다. 좌측 일광 보살존상의 왼손에 들고 계신 약함은 일체 중생의 병고를 치유하여 주시기를 발원하는 것이며 , 오른손에 들고 계신 연꽃은 일체 중생의 청정과 보리심을 발원하는 것이다.

    우측 월광 보살존상의 품에 동자를 안고 계시는 뜻은 많은 선남선녀가 지혜롭고 복과 덕이 구족한 후손과 생남을 기원하며 발원, 조성 하였다. 두 존상 모두 2년 동안 암도 이재순 선생님이 손수 전통 방법인 정을 사용하여 조성하였다.